안녕하세요 늘은입니다:)
날씨가 점점 따뜻해져 꽃이 피기 시작했어요.
코로나19로 차가운 빙하기 같았던 2020년이 지나고 벌써 2021년의 봄이 찾아오고 있어요.
예상치 못하게 마주친 벚꽃나무에 몽글몽글한 설렘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오늘 처음으로 티스토리 게시물을 써보는데요, 앞으로 넓은 범위의 다양한 게시물을 업로드해보려고 합니다.
생각,감정,리뷰,일상,소통 등을 끄적끄적 혼자 적어나갈 것 같은데요,
제 블로그를 봐주시는 분들이 많이 없더라도 저만의 공간을 꾸며나가는 기분으로 글을 작성해 보려 해요 :)
머리로 생각만 하는 것보단 떠오른 생각을 천천히 글로 적는 것이 생각 정리하는데 더 좋다고 합니다.
걱정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머리로 걱정을 할 땐 막막하게 느껴지거나 점점 걱정이 커질 때가 많은데,
막상 글로 적어 정리해 보면 우선순위, 해결 방법 등이 바로 보일 때도 있어요.
또, 적어 놓은 걱정과 생각들을 시간이 지나 다시 들여보다 보면 재미있기도 하고 달라진 나를 발견할 때마다 내가 낯설어지기도 하죠.
이 블로그에 글을 꾸준히 올릴 수 있을지가 저의 작은 걱정인데요,
깊게 생각 안 하고 나만의 소소한 공간을 만드는 타이쿤이라고 생각하기로 했답니다:)
나중에 이 글을 다시 꺼내보게 된다면 마치 초등학생 때 일기장을 꺼내본 것 같은 느낌이 들것 같기도 해요..ㅎ
앞으로 저의 공간에 들려주시는 분들이 모두 만족스러운 몇 분, 몇 초를 보내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